이승엽선수 이미지는 모두 http://www.giants.jp/ 가져온것입니다.
올 3월 대만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이승엽선수의 활약상은 대단했다.어쩜 그가 부상이 회복이 되지 않았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지 짐작 갈 정도이니까,입소문으로는 3위입상이 확정되면 해외파 선수는 소속팀에 복귀한다는 애기도 있었지만 승엽선수는 자리를 지키고 앉아있었고,때론 1루 주루코치 맡게 되니 할말 다했다.그짓을 할바에는 교진에 복귀해서 시범경기에 참여해 몸을 만드는것이 중요했을텐데 정규시즌이 오고 이승엽선수의 부진을 지켜보면서 이때 생각이 지워지지 않았다.이제는 우리도 스포츠를 통한 국위선양을 좀 지양할때가 오지 않았나 싶다.그저 일상에서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다 주말때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스포츠를 관전하면서 고함도 질러 보면서 억눌렸던 가슴을 뻥 뚫어 버리는 것이 속된말로 선진건전시민으로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목요일 밤쯤 SBS-sports 밤열한시경 이승엽 1군복귀한다는 소식에 깜짝 놀라 담날 단골식당에서 야구를 나만치 좋아하는 거래처 직원과 함께 한잔 꺽으면서 금요일 경기를 시청하는데 빠다 돌리는 스윙폼이 아주 안정감이 느껴져 오늘 나오자 마자 한방 갈기겠구나 싶었지만,무안타에 그쳐 아쉬웠지만 일본 진출후 꾸준히 지켜본 경험상 분명 이번 3연전에 활약이 있을듯 싶어 기대를 갖고 있었다.밤 9시40분경 이나 밤 11시 40경 NHK World Premium 늬우스때 스포츠소식을 전하는데 이승엽 선수가 선착으로 보이는것이 아닌가!하라 감독이 직접 배팅볼을 해주면서 흐뭇하게 웃는 모습 마치 부자지간 같이 자연스러워 보기가 그리 좋을수가 없었다.
渡邊 恒雄 영감님은 툭닥하면 이승엽선수에게 서운한 소리나 삑삑 내싸코 하는데 한국에서 요미우리 으싸 잘한다 응원하는 이유가 누구한테 있고,거기에 보너스로 중계권료도 받지 않는가!이승엽선수에게는 따끔한 질책보다는 엉덩이 토닥이면 으구 손주 이쁘게 다루듯 내시끼 잘한다식의 칭찬을 해주면 더 한층 잘하는 성향을 가진 선수 인데 아쉽다.토요일 경기 역시 뚜렷한 성과를 못올리고 1루 수비 실책성으로 바로 교체가 된후 2군생활의 훈장처럼 새카매진 그의 그늘진 얼굴이 보니"어휴 그것도 야구라고 하냐? 조카테서 못보겠다"소리보다는 아마 내일은 뭔가 분명 하나 해줄꺼야 기대를 하면서 한적한 오후 1시15분경 조금은 기대감을 가지고 봤지만 첫타석 두번째 타석 보다 조금은 조급해 보이는 스윙이 영 불안감을 감출수 없었는데,세번째 타석에서 그것도 홈런중에 최고 손맛이라는 중월 홈런을 날려주는게 아닌가 아 어찌나 손바닥 뿌사지도록 박수 쳐대고 잘한다 이승엽 열호한 같은 함성을 질러 대니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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