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일 금요일

Lou Reed & 배철수 또 그들은...



언론보도에 공정택 교육감의 "경쟁이다 도태되면 제재를 가할것이다."소리에 음찔한데 당사자인 초중고생들은 얼마나 부담감을 더 안고 살아갈까?'트레인스포팅'을 티스토리에 2007/10/10 날 하면서 이명박 당시 대통령후보의 교육정책이 애들 많이 잡겠다 싶었는데,아니나 다를까 서울교육계의 수장역시 이명박대통령삘 나는분이 당선되었구나.경쟁에서 승리한 공부잘하는 학생에게는 따스한 엉덩이 두들김이 있고,공부못하는 학생에게는 등신,나가뒈져 식이 이 대한민국에서는 갈수록 공고히 되고 있는걸까?

무릎팍 도사에 배철수형님께서 납시어 말씀한것도 류승완감독의 자녀교육에 대한 언급등 누구하나 공부를 좀 못해도 다른방식으로 얼마든지 이 사회에서 살아남고 즐겁게 살수 있음을 말해 주지 못하는걸까?오히려 갈수록 청소년들이 문화라는 매체를 접하기 어려운 환경으로 가는것이 안타깝다.아니 스스로 다른 방식을 찾아가는 청소년들 분명이 있을것이다.자신의 재능을 알고 자존감을 갖고 살아간다면 분명 여러사람을 감동시킬수 있는 창조물을 분명 만들어 갈것이다.마크가 탈탈 마약을 털어내고 삶의 마무리를 하려는 가운데 Perfect Day 흐르고 지금 그들 청소년들 역시 암담함에 치를 떨고 있지 않을까?

댓글 2개:

  1. 기냥 버티고만 있어 라고 우울하게 읊조리던 루 리드...

    영타가 약한 관계로 ... 저의 Vocablary 또한 2000 수준에 머물고 있기에 왠만하면 한글로...(아~~ 나 점점 무식해져가는구나...된장~)

    국민학교 1학년때

    doorys의 내한공연 예고방송(아마도 KBS)이 하루에 몇 번씩이나 4인치 TV 로 나의 성숙하지 못한 뇌에 청양고추보다 강한 자극을 주면서 결국 남들보다 어린 나이에 - 친구들 누나들이 별밤이 뭔지도 모르던 시기에- 이미 AFKN 라디오를 끼고 자라났답니다.

    뜻도 모르면서 같이 눈물 흘리던 Don't cry 4 me Argentina와 고등학교때 배철수의 음악캠프 첫 방송과

    표지가 노랫던 뮤직랜드와

    날 미치게 만들었던 Alcatrazz 와 judas, yngwie..

    POP이 없었다면 나의 추억도 반밖에 없었으리...

    Long live rock &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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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충석 - 2008/09/16 23:52
    처음 메틀 접한 뮤지션이 잉베이 형님이라 지금도 무지 좋아하고 있지요.한때 라디오 챙기고 다니면서 저두 AFKN주파수 맞추어 가면서 메틀 음악 듣던 생각이 나요.예전 만큼 락메틀감상열정이 많이 사그러들었지만 어떤 예술보다 으뜸으로 음악은 내 감성을 고스란히 읽어주고 나타내 주는 아직까지는 유일한 존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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