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그냥 이대로 놓아두려다 얼마나 이곳에 버티고 있을지 모르지만 이걸 왜 포스팅했지 하는 깜박을 방지하고 예전에는 이런애기 블로그에 올려봐야지 하면서 순간순간 메모지에 중요글귀 몇글자를 남겨두기도 했지만,전체적인 그림 보다는 붓한울의 원색표현이 타인들에게검색사이트에서 구미가 당겨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솔직히 쓸맛도 안나고 그렇다고 설치형이니 뭐니 방법을 강구해서 무작위로 방문하는것을 통제할수 없을까 생각도 했지만,넷 공간을 그리 재미있어 하지 않는 나로서는 아주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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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 태리비방송국-O Broadcasting System)뉘우스 시간대 해외소식란에서 이 어르신의 얼굴과 상대 여우의 얼굴을 제외한 모든것은 대모작으로 무엇을 하는지 짐작이 안갈정도로 나왔지만 한때 '일본어른만봐봐 활동사진'을 잘 보았기에 대번에 누구인지 알수 있었고,기자의 부연설명을 기억하자면 명문대를 졸업한후 50대에 퇴직한후 이 바닥을 누리신 분이라고 하고 주변 친구들은 전혀 모르고 있고,부인과 딸은 그냥 모른체 하고 산다고 한다.굳이 덩그러이 사진만 걸어놓고 있다 이제서야 쓰는것은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큰 난관은 외로움인듯하다.그 외로움의 돌파구로서 유용하게 자리매김한것이 각종 中毒이다.단 어렵지만 완벽하게 외로움을 극복한것이 성직자(신부,수녀,스님)가 아닐까?! 이유인즉 카톨릭신학대 신학과에 재학중에 학생들은 사제서품 받기 일이년전 시기에는 고독과의 전쟁에서 승리해야만 하고 출가한후 승려가 되기위한 사찰에서의 교육은 잡념이 있을시간이 없을 정도로 혹독하게 돌아간후 또한 그들의 막바지에는 언제나 참선이라는 절대고독과의 다툼이 있지 않는가!파릇한 십대후반 이십대 중반 무렵까지 타인과 어울림의 취미가 없던 내게는 언제나 바쁘게 주변인과 어울려 음주로 시간을 때우며 지내올것을 돌아보면 보기좋은 행동과 실천을 못한 후회감은 없지만 사색이라는것을 왜 제대로 해보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은 크다.그때의 훈련이 바탕이 되면 일터 동료들과 재미때가리 없는 일에 관한 것을 중심으로 씨부렁 대면서 소주한병을 마시고 집구석에 들어와 홀로 소주한병을 더 기우리는 알콜의존증은 없었겠지.저 어르신이 대놓고 나 배우야 그것도 돈받아가면서 20-60대 여우들과 즐거운 한탕 비록 스텝들이 쳐보고 있지만 거뚜 한두번 막히지 이젠 창문에 걸린 커튼마냥 신경쓰이지도 않아 라고 말하지 못하겠지만 저 연세에 무엇을 할수 있다는것은 상대(감독,배우등등)에 대한 약속 신뢰감을 갖고자하는 자세에서 목적인 분명 있는 삶이다.과연 지금 산만큼 앞으로 살수 있을지 모르지만(대략 현재의 한국인 평균남성수명),중요한것은 평균수명을 넘어서는 장수가 아니라 사는 동안만이라도 뒈져쓰면 죽어버려쓰면 하는 넋두리를 점점 줄여 나가는것이 내 인생의 화두가 아닐까 싶다.
잉.. 부끄부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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