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6일 토요일

Shine a Light (Rolling Stones,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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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민자역사는 정말 엄청나리 만큼 초행 방문자의 동선을 전혀 고려치 않는 그런 건물 구조였다.여하간 나 그날 용산CGV찾으려고 조빠지게 헤매였고,그쪽 건물에서 생활터전을 잡고 사는듯한 분들에게 물어봐도 누구하나 친절하게 응대하는 이들도 없고 때론 모른다고 하기 까지 하니 어찌나 힘이 빠지던지 (당시 내 주둥이는 아주 똥걸레 였다.-ex/어디 쳐박힌거야?니기미럴 조뽕 시발 조까터 젠장 씨붕알-)9시20분 조조할인이라는것 겪어보고자 엄청나게 고군분투 하며 뜀박질 했다.그 노력 덕분에 다행이 시간에 맞추어 들어갔고,어찌나 열딱지가 나던지 남방셔츠 세개나 풀렀다.깜깜한데 뭐 보이나 뭐
토요일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좌석은 뜨문했지만,기대감의 기운이 극장내에 상당히 돌았던것으로 기억된다.

락메틀 역사의 발자취를 남겼던 여러밴드의 다큐프로그램을 어둠의 경로이든 아니면 EBS방송에서든 DVD를 통해 봐왔기에 대략 짐작하기에는 그들이 처음부터 현재 까지 걸어왔던 과정을 인터뷰 짧은 공연장면등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었는데,오호 완전 공연장을 찾은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열정어린 롤링스톤스 어르신들의 광기를 볼줄이야.뒤늦게 알고 이걸 DVD 나 어둠의 경로에서 다운 받았다면 굉장히 후회했겠다 싶었다.

댓글 2개:

  1. 헤헤...파일로 봤으면 진짜 후회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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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vant. - 2008/09/17 17:25
    네 열라게 후회 막급했을듯..공연장을 찾은듯한 그 감동 오랜동안 잊지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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